은퇴후 일본 샷포로를 여행한 선배가 단톡방에 회냉면 같기도 하고 회덮밥 같기도 한 사진을 올렸다고흥에는 장어탕만 있었지 이런 회냉면ㆍ회덮밥이 있었나~그런 생각도 들고, 일본에 갈 시간도 없고 방구석에서 일본과 고흥여행이나 떠나본다옛직장 동료였던 우리는 1년 전에 일본남부 후쿠오카 여행을 떠났다부산에서 배를 타고 시모노세키에 내려 후쿠오카 여행을 했다배를 타며 이 길이 고흥生 천경자 화백이 일본유학 갈때 지나던 바닷길이구나~100년 전 그때는 어떤 생각을 하며 이배를 탔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그 바닷길은 그 시절 톱스타~(우리나라 최초 신여성 나혜석화가를 일본에서 만나 머리에 들기름 바르고 오대오가르마를 하고 톱스타를 꼬셔 첫사랑을 이룬 그 주인공 ) 고흥사람 최소월 시인이 가던 바닷길이기도 했다그시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