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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文語 칼럼 ; 내가 만약 순천시장, 고흥군수 라면 사슴을 ?

사슴은 선거권이 없어 쏴 죽이려는 것일까?사슴들이 무엇을 얼마나 잘못 했길래 그날의 여순, 소록도처럼 포획하고 죽이려는 것일까?꽃사슴이 순천 봉화산과 고흥 소록도에 많이 번식해 논란이 일고 있다소록도는 다록도가 되었다. 이 글은 읽는 이가 만약 순천시장이나 고흥군수라면...어떤 결정을 내릴 것인지 궁금하다내년 지자체 선거에서 표를 생각해, 꽃사슴 포획하면 녹용을 복용할 이들을 위해 사슴을 총으로 쏴 죽일 것인지, 아니면 다른 방법을 찾을 것인지 궁금하다내년 지자체 선거에서 누가 순천만 정원을 인문학으로 스토리텔링하여 찾고 또 찾는 정원으로 만들 것인지누가 고흐와 한끗차이 고흥을 고흐 &고흥> 으로 엉뚱방뚱 스토리텔링 할 것인지 생각해 볼 일이다나는 출마할 깜도 안되니 그런 사람을 찾고있다순천 용당동 아짐..

카테고리 없음 2025.05.21

돌文語 칼럼 여행이란? ; 그리고 S순천시장 후보 이사람?

1. 글로 벌하고 글로벌(?)한 칼럼을 지향함대선을 앞두고 사회적 이슈와 정치 문제와 세계적으로 도약할 남도 SKY투어 여행을 접목한 칼럼세상 천태만상을 글(文)로 벌하고 글로벌(Global)을 지향하는 남도여행도 함께 떠나는 칼럼, 꾕 먹고 알 먹고 밥도 먹고~남도맛집 소개도 해주는 칼럼2. 정치는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이므로 정치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쓰는 칼럼 기행문임 3. 정치를 말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정치를 회피하고 뒤로 호박씨 까니 이 모양 이꼴이 됐다는 문제 의식으로 시작함4. 조중동을 비롯한 우리나라 칼럼의 문제.......... - 칼럼 리스트 나는 누구인지 논하는 대상과 어떤 사적관계인지를 진솔하게 밝히지 않음- 맨~남 까는 것만 있지 칼럼 리스트 자기반성이 없음- 칼럼을 읽..

카테고리 없음 2025.05.18

돌文語 칼럼 여행 ; 개몽과 계몽의 역습, 그리고 이것?

영등포구청 인근식당에서 칼 제비를 먹었다술마신 다음 날 칼칼 할 때는 장흥에서 이름이 생겼다는 칼제비~칼수제비가 좋다술권하는 사회와 정치에 속이 칼칼할 때는 그집앞에 고흥식당 돌문어가 좋다칼럼으로 여행을 떠나는 돌文語칼럼여행이다. 칼럼 글맛은 한여름 얼음 막걸리에 남도産 돌문어 맛이다. 오늘은 동창이 밝으니 고교 단톡방에 노고지리 동창이 우짖는다김문수 후보 측에서 홍준표 지지자들을 끌어모으고 있다그래서 나는 이렇게 답했다형님! 홍준표 개몽됐어요계몽의 역습! ㅎ그리고 이 글을 보내주었다계몽인데 개몽(?)으로 오타가 났다실수를 통한 우연의 발견이 대박을 친다는 셀렌디피티>라는 말도 있다미* 개가 개몽~개꿈을 꾸다 몽니를 부리고 개헤엄 치고 계엄을 선포한 격이다. 쌍권총(?)은 개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은 심정..

카테고리 없음 2025.05.18

돌文語 칼럼여행 ; 바보에요? 이 무식한 분들아? 몰라서 그러는 걸까?

이재명은 한다! 이재혁은 쓴다! 새로운 장르 돌文語 칼럼여행을 써본다.이번에 당선되면 이명박 종친에 이어 두 번째로 대통령을 배출하는 최초의 문중이 되는 경주 이 씨 종친인 이재명 후보! 종친이 익산에 갔다. 익산은 김제의 벽골제 와 함께 호남(湖南)의 뿌리인 저수지 황등제가 있었던 곳이다. 호남평야의 저수지 보의 물뚝의 정신, 호남정기가 샘이 깊은 물처럼 샘솟는 곳이다. 그 샘물은 조선 남도와 땅끝에 으로 맥을 잇는다.그 세물은 고려시대 왕궁에 진상하던 뇌원차(腦原茶)를 씻던 맑은 의(義)에 샘물로 이어진다. 고흥 두원 차수(茶樹)마을에 아이의 울음소리를 내고 새 생명을 탄생시키는 응애샘으로 이어진다. 그 샘물은 이재명 후보가 익산을 방문할 때 비가 되어내렸다.나의 처가도 익산이다. 비오기 전에 ..

카테고리 없음 2025.05.17

돌文語 칼럼여행 ; 누구를 찍어야 할까?

누구를 찍어야 할지 고민이다경주 이씨 在자 돌림 종친을 찍어야 할지?S순천ㆍK고흥사위를 찍어야 할지 고민이다Y여수사위를 기다리며 설날에 여수장모는 금풍선인지 생이인지 선상님~장군님 오면 주는 샛서방고기를 내놓는다이순신 장군도 샛서방고기를 질로 좋아했다K고흥 장모는 피같은 내새끼랑 사니~탱글탱글한 피굴을 차린다. 이것 먹고 피굴 같은 단백질 정자가 샘솟듯 솟아 빨리 애가 들어서라고 피굴을 차린다. 손지들 언능 안겨주라 피같은 피굴을 차린다. 피같은 피굴(?) 종친을 찍어야 할지 금풍생이(?) 사위를 찍어야 할지? 피굴이 샛서방보다 맛있다 ! 추석 날에는 여수댁이나 고흥떡이 썰어낸 울아부지 잎새주 술안주감 황가오리가 덤이다. 김문수 후보(이하 존칭 생략)는 이 맛을 알랑가 모를랑가 모르겠다.혈연인가 지연인가..

남도여행 2025.05.15

남도 소월(素月)과 정월(淨月) ; 서울의 달과 기행드라마 남도의 달?

지금으로부터 100 여년 전이다프랑스에서 최린에게 유린당하고 고흥을 찾은 이가 있었다우리나라 최초의 신여성이자 서양화가 나혜석 화가다100여 년 전 일이라, 나혜석을 잘 모르는 이도 있으니 남은이~ 나문희 집안의 나혜석 할머니로 말해도 좋겠다최린은 3ㆍ1 운동 민족 대표 33 인중 한명이었다그후로 변절자가 되었다기생 오라비같이 생겼다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것일 것이다100년 전, 기생 오라비 사진이다최린은 나혜석의 사랑을 파리에서 파리목숨처럼 버리고 또 변절했다백 년 전 신여성들의 사랑, 자유연애에 대한 갈망은 우리가 지금 생각하는 사랑 그 이상 노스텔지어였다유치환 시인의 맨 처음 깃발을 단 이는 누구인가~맨 처음 깃발 꽃은 상남자가 임자인 시대였다. 나이석은 파리에서 파리 풍경에 빠져 그림을 그렸고 ..

카테고리 없음 2025.05.15

남도가 일러준 또 다른 깨닮음의 길은?

정호승 시인에 는 시집이 있다나도 흉내 내 그렇게 써본다고교 단톡방에 아침에 희망 편지가 배달됐다기쁠 때나 슬플 때나 꽃을 배달하는 동창이 있다오늘은 꽃담 희망 편지가 이렇게 배달됐다깨달음을 배달했다.......................#꽃담희망편지 깨달음에 이르는 데는 오직 두 길이 있다. 하나는 자기 자신을 속속들이 지켜보면서 삶을 거듭거듭 개선하고심화시켜 가는 명상의 길이고, 다른 하나는 이웃에 대한 사랑의 실천이다.법정[꽃담에서 대현]...........깨달음에 이르는 데는 하나가 더 있는 것은 아닐까이다고교 동창들과 함께하는 남도와 사랑에 빠지는 인문학 기행을 기획 해봐도 오지겠다. 새 시대를 여는 순천S 고흥K 여수 Y SKY투어 여행이다SKY투어 여행에는 S순천 송광사 법정스님의 도 있..

카테고리 없음 2025.05.14

K고흥 박상천과 Y여수 박상천 그리고 JYP?

오늘의 시가 카톡으로 배달됐다박상천의 다박상천? 2015년에 고인이 된 고흥읍 서문리에 생가가 있는 고흥의 큰바위얼굴 정치인 박상천?아니다, 여수生 박상천 시인이다박상천은 SKY여행벨트에 고흥 K에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여수Y에도 있었다박상천? 우주로 가는 즐거운 무게? 나로도 우주발사기지가 연상된다나로도에 우주발사기지가 들어선 것은 K박상천 덕분일까?미국 나사(NASA)의 발사기지가 있는 플로리다 지형과 지반을 닮은 곳을 찾은 곳이 나로도다K고흥 박상천이 떠난후, 고흥의 미래는 미국 플로리다에 있다한겨울에 따뜻한 곳을 찾아 미국 사람들은 워싱턴 뉴욕을 떠나 플로리다로 가서 한 달 살기를 한다남도와 사랑에 빠지는 인문학 기행으로 새로운 세계관 넘어 우주관을 정립하고 나를 찾는다. 여수Y 박상천의 시가 K박..

카테고리 없음 2025.05.11

남도에서 길을 묻다 ; 박노해는 이렇게 말했다?

남도에게 길을 물었다동강초등학교가 길을 말한다박노해 詩 인줄 알았더니, 아니다. 송창욱 농민열사의 詩란다박노해 시인 동강초등학교 동창 여산 송씨 향우가 카톡으로 보내왔다 길은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다푸른 대숲보고 항상 없는 걸음으로 큰길을 가네그럼 박노해는 어떻게 말했을까독일 철학자 니체의 도 있는데~그럼, 박노해는 동강초등학교 아이들에게 뭐라고 말했을까?박노해는 한국에 니체로 변신한 것일까니체도 나이들면 사자의 눈으로 보고 고정관념을 깨고 아이처럼 살라했는데... 노산공원과 동강초등학교에 사자상~(박노해가 쓴) 동강의 아이들아~어쩌면 남도가 인류보편의 글로벌 세계철학을 품고 있을지 모를 일이었다남도 마을어귀, 학교를 가도 사자가 있고 사자산도 있고 바다에 가도 사자바위가 있었다천기누설인..

카테고리 없음 2025.05.10

남도에 양귀비 꽃은?

오늘은 관능과 슬픔이 택배(?)로 왔다정호승 시인 라는 詩가 있기에 나도 한번 흉내 내 봤다오늘의 시는 이다아침부터 양귀비 꽃에 흥분된다이렇게 댓글을 달아주었다참 시가 좋네요오늘에 시가 좋네요(*지)적 호기심과(*성)적 호기심을(*인)간적으로 깨워주는 다운 시네요^^관능과 슬픔, 그리고 양귀비 꽃 ^^그리고 나는 양비귀 꽃으로 연상되는 그곳의 여인들이 있다남도 '우렁각시' 라고도 말한다우리동네 글 쓸 때 배터리 충전하라 썬뜻 자기 것을 내어주는 여인돈 안 되는 좋은 일 한다고 꽃웃음을 내어주었던 여인여수와 순천에 낑겨서 그렇지 알고 보면 우리 동네가 알고보면 좋다고 눈짓했던 여인망덕포구 배알도에서 떡전어 먹으로 나온 며누리 여인가을 늦더위에 얼얼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선뜻 내어주었던 여인고향마을의 역사..

남도여행 2025.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