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여행/고흥여행

남도産 애린왕자 짱뚱이의 반성문과 일기장 그리고 질문지

고흥돌문어 2024. 8. 13. 05:17

남도 땅끝마을의  오지
블로그 아이디가 순천짱뚱이ㆍ고흥돌문어(文語)ㆍ여수갯짱어, 짱가라고도한다. 짱가~짱가 아이들 만화영화~🎵 우리들의 짱가처럼 아이디가 변신도 한다. 남도 사람들이 사람들 부를 때 쓰는 말(語), <이녁들> (語)과 (文)을 쓰는 또라이다.

또라이는 돌아이다 >>돌아이 독일生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19금 나체가 아닌니체》다. 니체는 요즘 전세계적으로 재조명 되고 있는 인기스타, 별☆중에 별☆이다. 그 니체는, 가슴에 있는 엄마우유를 (짜라)는 건지 (투)정 부리며 (스)타☆ 별이나 보며  룰루랄(라)~하며 인생을 누구보다 순수하고 재밌게 사는 사람《짜라투스라는 이렇게 말했다》글로벌ㆍ글로 벌(?)한 글(文) = 반성문을 니체도 썻다. 너무나 미워했기에 말고, 너무나를 두번 씩이나 붙혀《너무나 너무나 인간적인》반성문도 니체는 썼다..

니체가 보는 인간성숙단계

프랑스에 또라이>돌아이는 (생)텩(쥐)페리다.

프랑스産 생쥐! 로 기억해도 좋겠다. 별☆을 좋아한 별종이다. 눈이 초롱초롱하고 꿈(?)많았으니 잠을 많이 잔 생쥐일 수도 있다. 실제로 쥐새끼(?) 생쥐는 잠을 많이 잔다. 고정관념ㆍ오만과 편견이다. 거꾸로도 생각, 역발상도 해보는 돌고 도는 또라이돌아이가 어때서? !

또라이>돌아이는 大~韓民國 사람 플러스(+) 간첩도 아는 용필이 아저씨 🎵 돌고도는 인생》을 좋아한다. 바쁘다~바뻐~죽겠다~죽겠다~죽었니? 하는 요건만 간단히! 사회에 잠시나마, 니체의 낙타의 짐 같은 일(짐)을 내려 놓고 웃음과 여운만 주면 돌아이는 더 이상 삥삥~돌지 않으련다. 노래를 들으며 뇌는 몰랑몰랑 하게 노래로 마사지 하면, 얼굴이 숭굴숭굴 해지고, 용필이 아저씨 노래처럼 읽는 이가 돌고도는 인생이 되었으면 좋겠다. 돈(Cash)이 돌고 돌지(Flow)않아 오늘 하루에도 자영업자들이 정말 돌아버리겠네~하는 세상에서, 잘도 돌고 돌고 히려면 12간지ㆍ시계처럼 인생도 둥글둥글하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

노래를 틀어 놓고 들어도 참 진짜로 좋겠다. 다큐라는 사실이 눈사람(8)에 짱뚱이 불알~맹키로 생긴, 아부지 말로다 몇분지 몇이냐 불알에 거시기도 아닌 하내들 말로다, 거세될까(?) 거시기>거세기( /)를 붙히면, 과학적ㆍ수학을 배운사람들이 똑 같은 말이면서 괜시리 못배운 사람들 주늑들게 만드는 프로(%)가 된다.

이제는 배운사람ㆍ가진사람 일 수록 맨날 바쁘네~죽겠네~길들여져(?) = 어매 말로다 입에 힘듬을 자기스스로 달고 살면서, 나는 행복이 지네처럼 행복하다~말하면 시기ㆍ질투하는 사회가 짱뚱이 눈 동광(거울)에 비친다. 이런 사회에 미옥(美玉)이 짱뚱이 고향 큰누님처럼 아름다움의 미학(美學)을 내어주고, 서울 작은누님 미령(美鈴)처럼 임금님 병처럼 미령한 사회병을 치료하는 옥 소리(玲)내는 쥐방울 일지라도,방울(鈴)이 되어 아름다운 강산에 아름다운(美) 사회가 됐으면...참 진짜 진짜로 좋겠다. 나의 반성문은 우리 누님들 이름해석 처럼, 어제에 <역사!> ; 우리조상들이 관심이 많았던 십시간지 음양오행 명리학(命理學), 오늘에 <사람!> ; 짱뚱이 村동네 사람과 가축 그리고 생명체들, 그리고 또, AI가 글과 시詩도 쓴다는 <미래!>사람이 사람답게~사는데 보템이 되는, AI 글쟁이 챗지피티(Chat-GPT) 가 못쓰는 섹시한 다큐드라마 글이 되었으면 좋겠다.

짱뚱이는 어른들이 생각하는 생가터는 없다. <생각터> 만 있다. 짱뚱이 생각터는 <짱뚱이 생각>의 뿌리다. 어른이 된 오이(=52세)🥒나이에, 짱뚱이 생각의 뿌리는 짱뚱이를 키워준 오이씨였다는 생각도 해본다. 짱뚱이 옆동네 오수(?)에는 학교만 오면 오후에 조는 오수친구 豆原 토착 성 씨, 두원  오(吳)씨에 오일(一)이 다음에 낳아 오이(二)🥒 도 살았다. 오이 한테다 너가 나처럼 고려시대 무신정권 경주 이씨 이의민, KBS사극《무신정권》에서 무식하게도 부얼~, 도끼(부ㆍ斧)들고 다니며 (얼)빠진 사람처럼 설치다, 장인 어르신 심봉사가 봉사라고, 각시 마음으로 듣는다는 심청(心聽)이  내팽게치고 김청이랑 <사랑과  딴심청이랑 요즘은 할일 없이 이 싫어 고흥으로 고향을 옮긴 입향조(入鄕祖) 경주 이씨였으면, 오이이이가 되네~율곡 이이가 되네~그땐 그랬다.

짱뚱이는 웃돔ㆍ아랫돔ㆍ웃장 ㆍ아랫장ㆍ웃녁ㆍ아랫녁 그리고 이녘들이 사는 참~참나무골에 탯줄을 묻은 탯줄터는 있다.  짱뚱이 동네 ()라이 ()질과 끼가 있는 또기동네라 놀림도 당했다. 豆原 고무신 도둑이 사는 이상한 나라 엘리스 스쿠르즈 영감탱이들이 고무신도 훔쳐=(돌)라가서 돌아이들에게 주는 이상한 동네라고 놀림도 받았다. 짱둥이 옆짚에는 엄마 새색시가 친정에서 딸아이를 낳다가 아가셔, 외할아버지 오이 할배랑 사는 민해누님도 살았다. 달(月)같은 마음(心) 월심이, 월심이 오빠 행복이도 살았다. 행복이 낳은 해에 앞집에 (福)~받은 받아야 되는데 아들이 귀한 장손집이라 복형(福兄)이>>보갱이 이녁도 살았다. 보갱이 이녁집에는 이년에 한번 새앙~을

이삐고 귀하디 귀하고 귄있는 귀자(貴子) = 민해였고, 오돌이 할배ㆍ하내는 이태리 타올님 말씀(?)처럼 외손주 목욕을 부엌(정지)에서 시키다가...

다 때(?)가 있다

를 밀다가 미네~미네~하다 <미네>롳 미이름이 미녀라는 외가 외손또동네라고 읍내장에 가면 의심도 받았다. 친구, 자네~자네하는 별☆에 별☆별종, 자네들이 하늘에서 떨어지거나 다리 밑에 떨어진걸 부모들이 주어왔다(?) 자네들은 나보다 먼저 태어 났거나 뒷날에 태어난 것 뿐이다. 그래서 형제지 간도 뒷말이 좀 짧다. 기眞木에서 고인돌이 많고 녹차마을 차수마을이 내려다 보인다. 그  깡村에서 동네에서 짱뚱이는 탯줄을 묻었다. 탯줄터 흔적이 살아 숨을 쉬는 남도의 작은마을이다.

짱뚱이 동네에서 내려다 보이는 차수마을 짱뚱어 닮은 산

이녁들하고 살았던 아무리 봐도 참 촌스러운 아이가 있다.

어매가 자른 앞머리ㆍ일자머리 짱뚱이

그 아이는 오늘 반성문을 쓴다. 반성문이란 무엇인가? 우리가 흔히 고정관념으로 알고 있는 자기반성글(文)만 있는가? 짱이는 가끔 어른들이 애~라고 놀리는 초등학생 아이의 마음, 童心으로 가끔 일기도 써본다.
(순천)떡 막뚱이 끝순이 짱순이도 나랑 같이 벌 받는 중이다.

짱뚱이 일기 = 반성문?

어제는 (순천)떡 아지매 딸터리 끝순이 짱순랑 벌을 받았다. 나는 매실이 한테다 너도 다리 밑에서 주워왔냐고 물어봤다. 우리 아부지는 나를 낳고 외삼촌 한테다 자랑했다가, 외삼촌이 '자석들 아들이 땡볕에 널어놓고 널부러진 고추🌶 맹키로 많음시롱...매부(매형)

뭐 할라고 또 낳소

외삼촌이 그렇게 말! 하시니, 그 말이 얼마나 서운했는지, 아부지가 버럭~화를 내셨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 하셨다.

나가 키우제~
자네가 키운가?

하여간에, 매실이가 짱뚱이랑 벋받다가, '짱뚱이 너는 눈이 사슴 눈 닮았다. 눈썹은 길다. 나 좀 빌려주라~' 그랬다. 이삐다고도 했다. 그리고 우리밭에 日政때 하늘에서 별☆이 떨어졌다. 매실이가 그랬다. 매실이 간네(여자아이)는 보추때기ㆍ보초사니 없다고 우리 어매가 같이 놀러 쏘~댕기지 말라했다. 그래도 나는 매실이가 이쁘니 매실이가 밭에 별☆이 떨어졌다고..
하여간에 매실이는 짱뚱이 보고 눈이 이삐다고 긴 속눈썹을 빌래달라, 그랬다.벌받다가 뻘소리를 다 한다.

짱뚱이 시골집 가는 길 어귀에서

아니다. 말씀은 나를 키운 우리 아부지 거다. 그랬다. 세종대왕(王) 것도 아니다. 어록(御錄)도 거느릴 (御)자를 쓰는데 자석들을 까치밥 주는 감나무에 연 걸리듯 거느린 우리 아부지 말씀어록이 아닌가?

고교시절 순천서 사람(人)공부한다는 人文高라는 학교서 무언가를 외라했다. 달달외며 물음표(?)도 달아보았다. 국사 시간에, 형제들 수 없이 죽이고 아부지도 죽일려한 그 자손들 그집안 족보를 태ㆍ정ㆍ태ㆍ세ㆍ문ㆍ단ㆍ세ᆢ 이제 앵무새처럼 그만 외고 문닫세, 이제그만 외고 문닫세 그러고 싶을 때도 있었다. 그 집안 족보에 나오는 사람들만 위인인가? 어록인가? 사람인가? 암튼 그땐 그랬다.어! 뭔가 이상하다 그랬다.



나처럼 방에 오줌을 싸 찐내가 나 찐내할매라 부루 우리 할머니 동상도 살았다. 작은 이모할매도 꿈을 꾸다 오줌 쌌나 그랬다. 소록도 옆 천등산 밑에 강동에서 태어나 우리할매 동상이 되고 남당으로 꽃가마 타고 간 그 새색시 남당에 살고 신기가 들렸다는 무당 일도 보시는, 남당ㆍ무당 찐내할매도 짱뚱이 한테 그렇게 말씀하셨다.

나가 남당하고 가차운 소록도 사슴 눈을 봤다. 소록도 사슴이 豆原에도 있네...이

짱뚱이 할매는 막뚱이ㆍ짱뚱이 밥 해주려 순천까지 따라오셨다. 동네 할배ㆍ하내들이 짱뚱이는 갯천가 다리 밑에서 주서 왔다고... 그래서 그런지 순천에 있는 긴~갯천 장천(長川)동에 아부지가 자취방을 구해주셨다. 우리 할매ㆍ어매는 머리털 나시고 밥🍚 을 몇번이나 했을까? 할머니는 손자밥에 하얀 눈처럼 생긴 머리카락 들어 갈가봐 항상 머리에 수건을 쓰고 밥을 지어주셨다.

역사시간에 문단세를 외는 것보다 아부지가 시골에서 할머니 큰방 문닫세, 언능 닫세 그 소리가 짱뚱이는더 좋았다. 그래도 할머니가 뙤약볕에서 일하는 느그 아부지 생각해서 공부 열심히 하라니 그냥 공부만했다. 할머니는 느그 어매 생각해서 공부 열심히 해라 그 소리는 왜 안하시지?...그랬다.고양이를 국어사전에도 나오지 않는 쌔께미라 부르고 꼬끼리를 쾨꼬리라 부르고 뱀을 비얌~이라 부르는, 그 할매는 가끔씩 순천 자치방서 이렇게 말씀! 하시고 눈시울을 졌시며, 막뚱아 언능 불끄고 자자 그러셨다.

내동상아~내동상아~
찐내나는 내동상아

순천만정원에서 한 아이의 꿈이 익어갔다. 뭔소리 닭소리 문소리한다는 문소리가 닭구새끼(?) 그 새끼라는 말도 짱뚱이 시골동네에서는  암시랑토 안하게 情이 베어나오는 말로 들렸다. 어매는 짱뚱이가 어려서 이렇게 말씀! 하셨다.

오메~오마~내 새끼~내갱아지 !
어디서 놀다가 요라고 무릅팍을 깽게왔는고~
웃돔 눈보가 그랬다냐~

닭이름 <잎삭이>로 음역을 한 《마당을 나온 암닭》처럼, 짱뚱이도 짱뚱이 동네 성두리 뒷개 <뻘밭을 나온 짱뚱어> 처럼, 순천만정원으로 향한다. 다리 밑에서 주워왔다고 놀림당하던 아이가 꿈의 다리로...

그리고 할매가 말씀! 하신 그 <찐내>가 쾨쾨한 찌릉내가 아니고 참 진(眞)보다 진한 피붙이의 情, 짱뚱이 시골동네 송수권 아재시인이《파천무》에서 <함부로 쓰지마라!> 말씀! 하셨던 그 생명체들 간에 <만남! >과 <인연!>과 그리고 <사랑!>을 말한 진짜~진짜로~사람에게만 나는 우리 親할매에게는 별바라기 이모할매의 {☆사람냄세☆} 였다는 것을 한참 후에 알았다.

그리고 그 <때묻지 않는 사람의 사람에대한> 때묻지 않는 그 <사람냄세>나는 마음이 세계적 명작동화《어린왕자
보아뱀ㆍ보아비얌~이라 말만 다르지, 내가 지금까지 큰학교ㆍ큰회사 까지 다니며 어느 누구도 가르쳐 주지않은 <삶의 진리>라는 것을, 한참 후에 알았다.
생텍쥐페리 어린왕자는  어려서 직접 체험한 아래 이야기로 명작이야~세계명작이야~이야기는 시작한다.

내가 여섯살 무렵에 보아뱀(비얌~)이 코끼리(쾨꼬리)를 똥째로 사켜버렸다...

☆☆☆☆☆☆
반성문은 <글로벌>이다 😃
☆☆☆☆☆☆

반성문은 <글로 벌>을 <주는 것>일 수있다.
반성문은 <글로 벌>받은 것을 자기반성에 반추하고 회상하고 짱둥이 동네 황소가 되새김질 하듯 <소되새김>글 일 수있다.
반성문은 글로 벌을 주거니 받거니 하는 것이다.
고로, <반성문>은 <글로벌>이 아니라고 누가 누가 말했나? 코쟁이들 말 영어 <배운사람> 빼고 말이다. 


☆☆☆☆☆☆
누가 나에게 보아뱀 안에 뭐가 들었냐고 물어온다면?
☆☆☆☆☆☆

어린왕자가 여행을 떠난 행성(별☆)이 여섯개 이듯 여섯가지로 내 눈에 보이는 것을 적어본다.

☆ 나의 할머니 사람 마음이 보인다. 나 죽으면 할머니가 심어 놓은 고향집 감나무에, 그 감나무에 연걸리듯 걸렸고 걸릴 서울조카들 먹으라 남겨 놓으신 까치밥 할머니 <까치밥> 그 마음이 보인다.

순천 자취방에서 손자 공부하니라 배고플 텐데 학교에서 언제오나~공부 마치고 학교 파(罷)할 때 노파(老婆)가 되어 깜박하고 까먹을까바 보시던, 아부지가 노파 어무니 보시리 사주신 시계바늘이 큼지막한~<할머니 시계>가 보인다. 그후로 정확히  12간지(支)干지가 돌아이 돌듯 세번 돌고 돌고 도는, 강산이 세번 변하고 6년이나 지난, 36년!   아버지는 1936년 丙子生 쥐띠, 나는 1972년生 壬子쥐띠, 오늘도 학원가는 딸(랑이)는 아 36년이 지난

☆ 할머니 親동생 찐내할매의 찐내나는 사람냄세도 보인다.

☆ 아버지가 어떻게든 자식 공부 갤칠려는 그마음도 보인다.

☆ 서당ㆍ학교의 <가르침>과 부모들의 <개르침>이나 <갤킴>이 어떻게 다른 마음인지도 보인다.  

☆ 어려서 요즘에 화장실 비데 대신 내 똥💩 닭아 준 우리식구였던 내 갱아지, 다 누런데 혼자 만 하해서 이름을 백구(白狗)라 불렀던  돌연변이 내갱아지 배구도 보이고, 생명체 식물아닌 동물ㆍ개의 씨(새끼) 갱아지 새끼들도 보인다. 사람들은 언제부터인가 그 고맙고 짠한 백구 아들을 개새끼~개새끼~하며 惡의 표상(상징)으로 만들어 버렸다.
고향 고흥(공~)이 <공생(共生)>의 의미, 생명체 간의 <공생(共生)>을 보아비얌~안에 보여준다.

☆ 남들이 뭐라 시피봐도 뒤에서 남욕(험담) 절대 하지 않았던, 나의 살던 고향집 (어)머니 말씀(錄)! = 어록!도 보인다.

적저금(적제금) 알아서 살어라~

했던 그 어머니 마음도 보인다.
글쓰기도 남들이 처음에는 길고 이것저것 들어가 정신사납다(?) 그래도 씩씩하게 적제금 알아서, 음식을 큰 함지에 이것저것 넣고 버무려 어머니가 작지만 큰손으로 그릇에 담아 적저금 알아서 먹으라고 자식들에게 주듯, 나의 글도 일단, 이것 저것 넣어 길게 버무려 놓은 글을 읽는 이들 입에 달라 붙도록 오감으로 느끼는 감칠맛! 나는 마음글! 남도음식 같은 큰손의 큰글! 을 쓰라! 그렇게 말씀하신, 낫 놓고 기억자도 모르셨던 어머니 마음! 말씀! 도 보인다.

어머니 마음은 <어머니 품 = 고향> 이다.

☆☆☆☆☆☆
☆ 생텍쥐 페리《어린왕자》그 마음은 나의 살던 고향 남도와 고흥에 있었다.

☆ 1943년 생텍쥐페리가《어린왕자를 발간했던 그해에 남도의 작은동네 나의 깨복쟁이 여자친구, 그녀의 밭에는 <두원운석>이 떨어졌다.

⏰️ 1943년! ⏰️ 11월 23일! ⏰️ 오후 3시 47분
⏰️

⏰️ 3시 = 43년ㆍ3시ㆍ23일 (3三)이 많이 들어간 이유는 세번기회라는 말을 자주하는 韓國人=삼세판!

⏰️  ● 47분 中
<7> = 럭키세븐(7) 요행(X) = 삶(=행복)

⏰️ ● 47분 中 <4死
> = 죽음(=영생=영동 부모님 산소)= 영(靈)으로 영(永) 길게~영(Young)하고 동심(動心) =《어린왕자!》

그날에 나는, 짱뚱이가 일어나기 전에 아버지가 새벽녁에 밤새 부고에 한자한자 할머니 장례식에 오시는 분들의 이름을 붙히고, 새벽녘 첫닭의 울음소리가 막~울리는 그 새벽녘에 아버지께서 <음향오행>ㆍ<풍수지리>ㆍ<명리학>을 펼쳐 놓으신 것을 내 두눈으로 내가 직접 아버지 곁어서 보았다. 그리고 나죽으면 펼쳐보아라 <말씀!> 하시고 (어)버이 흔적과 기록(錄), <어록!>을 <아버지의 역사문문화박물관>시골집에 남겨두셨다. 나는 그 아버지의 마음을 두손으로 꼭~잡고《남도와 사랑에 빠지는 人文學 기행》을 쓴다.

손에 손잡고~벽을 넘어서~🎵
서울올림픽도 좋겠다.
등산모임에서 짱뚱이 아뒤~라고 불리는 아이디(ID)가 누가봐도 韓國人ㆍ世界人이 쉽게 이해가는 <어른손~아이손>~에 손이가는 손에 손 잡고다.

그리고 그 <새우깡>을 만든 <회사이름>은 무엇이였나?
읽는 이의 보아뱀(=마음) 속에는 무엇이 보이는가? 고흥~벌교 가는 길에 동방교통 타고 가다보면, 동강 막 지날 참에 있는 <뱀골재>, 고흥반도 북단 길목 > 목 > 뱀이 먹거리를 집어 삼키는 고흥(=보아뱀) 목에  있다는 것이 우연일까? 남도에서는 눈을 눈갈 > 눈깔이라고도 하니 뱀과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 색깔 = <갈색>이라는 것도 참 신기하다. 뱀피부가 한국인의 피부색을 닮았다. 남도産 뱀ㆍ비얌~인가? 비얌 눈깔이 참 크기도 하다.



사람이면 <풍수지탄風水之歎> 사람 사는데는 다 거기서 거기라는 동서고금을 막론하여 <글로벌>한 나로도 우주센터같은 우주의 진리는  무엇인가?

새우깡 회사 = 우주의 진리 ??= ♡♡
전국민 CM송 =???
검게 탄 블랙 세우깡은 누구? 짱뚱이? 짱뚱이 아부지? 보통 깡!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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